교실은 학교에서 가장 많이 생활한 곳으로 우리반 친구들과 선생님을 가장 많이 볼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교실은 학생들과 선냉님을 더위와 추위로부터 지켜주었고,교실 앞에 있는 반표지판은 우리반을 찾아올수있도록 인도했습니다.우리반 학생들을 한곳에 모아준 교실과 표지판에게 고맙고,이것은 흔하지만 특별한 학교의 보물입니다.학교를 떠나게 되어 아쉽지만..,,내년에도 고창초에 다니는 학생들은 코로나와 작별인사를 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